색소폰 연주곡

雨夜酒(藤あや子) / 테너 / 이석화

이석화 2022. 7. 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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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夜酒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白樺 青空 南風 こぶし咲く あの丘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季節が 都会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と 届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2*♬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からまつの 芽がふく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い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 もう 五年 あの娘は どうしてる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3*♬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 聞こえる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あにきも おやじ 似で 無口な ふたりが たまには 酒でも 飲んでるだろか あの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1*♬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풍 목련꽃 피는 그 언덕 북녘의 아아~ 븍녁의 봄 계절을 도시에서는 알 수 없을 거라며 보내주신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그 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갈거나~ 2*♬ 해빙기. 여울가 . 마루끼다리(다리이름임) 낙엽송의 싹이 돋는 븍녁의 아아~북녘의 봄 좋아한다는 말을 서로 하지 못한 채 헤어진 지 벌써 5년. 그 애는 어찌 지낼까? 그 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갈거나~ 3*♬ 황매화나무, 아침안개, 물방앗간, 어린아이 노래소리 들려오는 북녁의, 아아~북녁의 봄 형도 아버지 닮아 무뚝뚝한 두 사람이 가끔 술이라도 마시는 지? 그 고향으로 돌아갈꺼나 돌아갈꺼나~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雨夜酒(藤あや子)-테너-이석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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