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선 창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6. 2.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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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창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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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창-이 석 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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