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めぐり逢い / 長山洋子

이석화 2016. 2. 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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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めぐり逢い 作詞 / 吉岡治 作曲 / 市川昭介 歌手 / 長山洋子 카코노 코토나라 스테마시타 過去の ことなら 捨てました 과거의 일이라면 버렸습니다 기오쿠노 이토모 키레타마마 記憶の 糸も 切れたまま 기 억 의 실마리도 끊겨버린채 키리노 *쿠시로노 이자카야데 霧の *釧路の 居酒屋で 안개낀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이마사라 *시부야가 도오다토카 いまさら *渋谷が どうだとか 이제새삼 *<시부야>가 어떻다느니 이잇코 나시데스 메구리아이 言いっこ なしです めぐり逢い 말해봐야 소용없는 우연한만남 2*♬ 나니모 오카마이 데키나이가 なにも お構い できないが 조금도 마음써줄 생각없지만 치노사케 쿠라이 오고리마쇼 地の酒 くらい おごりましょ 토 속 주 정도는 대접하지요 키리노 쿠시로노 이자카야니 霧の 釧路の 居酒屋に 안개낀 <쿠시로>의 선술집으로 타다요이 쓰카레테 오치쓰이테 漂よい 疲れて 落着いて 떠돌다가 지쳐버려 정착하게된 에푸론 스가타노 온나데스 エプロン すがたの おんなです 앞치마 차 림 의 여자입니다 3*♬ 도오니 수타레타 하야리우타 どうに 廃れた 流行歌 이 미 한 물 간 유 행 가 오모이데 쓰레테 나제 마요우 思い出 つれて なぜ 迷う 추 억 에 젖어서 왜 헤매나 키리노 쿠시로노 이자카야데 霧の 釧路の 居酒屋で 안개낀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노렌오 시맛테 히오 케세바 のれんを しまって 灯を 消せば 가게를 끝내고 등불을 끄면 콘야와 야타라니 우미가 나루 今夜は やたらに 海が 鳴る 오늘밤은 몹 시 도 바다가 울어 1.이 노래 1절에 나오는 시부야(渋谷)는 東京의 번화한 市街地로 이곳에는 日本 NHK 방송국이 있고, 동경에서 西南方向의 교통의 要地임. 2. 東京都는 이러한 번화한 여러개의 都市로 둘러쌓여 이루어진 도시로, 그중 몇개를 나열해 보면 東京駅(인근에 皇宮, 有楽町, 銀座) --> 新橋--> 品川-->渋谷--> 新宿--> 池袋 --> 上野--> 秋葉原(有名한 電子商街 地区) --> 神田 等의 번화한 도시가 삥 둘러쌓인 모양으로 이 도시들을돌아가는 巡還電鉄 路線이 있는데, 이 路線名이 <山手線>(야마노테센) 임. 3. 이 山手線 電鉄은 서울의 地下鉄 2号線과 같이 이들 도시들을 한바퀴 돌아가기 때문에 이 電鉄을 타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한바퀴 돌아서 탓던 駅으로 되돌아 오게됨. * 참고 : 新橋駅와品川駅 사이에 田町駅 가 있는데, 駐日本韓國大使館을 가려면 이 田町駅에서 택시를 타면 가장 가까운 거리임. 4. 이 노래의 주인공 男女는 東京의 渋谷(시부야)에서 사귀다가 헤어진 후에 일본의 북쪽 北海道 東南쪽의釧路(쿠시로)라는 바닷가 선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일어나는 광경을 노래한 것임. * 釧路 = 아래 北海道 地圖의 붉은색 네모 (왼쪽 모서리에 釧路市가 位置함.) 日本地域区画地図補助 01660.svg 참고 : 釧路市 = 海道東部 太平洋沿岸의 市로 巨大한 製紙 및 製藥工場이 있고, 北海道 最大 穀物輸出入港이 있음. 인근의 釧路濕原과 阿寒湖는 國際的인 광광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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