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경호씨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5. 4. 13. 10:55
728x90
    경호씨 테너 색소폰 / 이석화 푸른하늘이 가을이네요 그간 잘 지냈나요 제법 추워요 몇 밤 지나면 이젠 겨울도 코 앞에 다가오겠죠 몇 일 전까지 반 팔을 입었는데 저녁바람이 겨울바람이죠 감기 들기에 딱 좋은 날씨라서 보일러를 켜고 누웠지만 너무 추웠죠 친구들이 결혼 할 때마다 마음 한 켠이 시려오겠지요 별 빛아래 앉아 기다렸죠 oh my darling as you know I can't fall in love 나 이제야 담배를 끊었네요 이젠 몸 생각 할 나이잖아요 하지만 이젠 커피를 마시네요 중독될만큼 마시기엔 조금 독해요 친구들은 하나 둘 떠나고 외로움에 편지를 보냅니다 창 밖에는 달 빛 뿐이죠 oh my darling as you know I can't fall in love never say goodbye 나의 경호씨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경호씨-이석화.wma
경호씨-이석화.wma
1.0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