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道頓堀人情 / 天童 よしみ

이석화 2017. 6. 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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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頓堀人情 歌手 / 天童 よしみ 一、 후라레타 구라이데 나쿠노와 아호야 ふられたぐらいで 泣くのはあほや 실연쯤 당했다고 우는건 바보야 논데 와수레로 아메노 요와 呑んで忘れろ 雨の夜は 한잔 하고 잊어버려 비오는 밤은 마케타라 아캉 마케타라 아캉데 도오쿄니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츠메토나이 야사시이 마치야 도통보리와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냉정치 않아 다정스런 거리야 도-똔보리는 미렝 수테다라 케지메오 츠케테 未練捨てたら けじめをつけて 미련을 버리면 구별을 짓고 깃파리 쿄카라 나니와니 이키루노사 きっぱりきょうから 浪花に生きるのさ 깨끗이 오늘부터 나니와에 사는거야 二、 구치비루 칸데모 기노오와 카코야 くちびるかんでも きのうは過去や 입술을 깨물어도 어제는 과거야 와카루 야츠니와 와캇테루 わかるやつには わかってる 아는 녀석에겐 다알고 있어 마케타라 아캉 마케타라 아캉데 도쿄오니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츠메토나이 야사시이 마치야 도오통보리와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냉정치 않아 다정스런 거리야 도-똔보리는 뎅토 가마에타 츠우텐가쿠와 でんと構えた 通天閣は 척! 하고 버텨있는 쓰땐가꾸는 돗콘이 이키테루 나니와노도콘죠오 どっこい生きてる 浪花のど根性 영차차! 살아있는 나니와의 억척근성 三、 산키치다마시 앙타니아레바 三吉魂 あんたにあれば 산끼찌혼이 당신에게 있다면 우치가 고하류니 나리모시요우 うちが小春に なりもしよう 내가 고하루가 될수도 있어요 마케타라아캉 마케타라아캉데 도쿄오니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츠메토나이 야사시이 마치야 도톤보리와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냉정치 않아 다정스런 거리야 도-똔보리는 호레테 츠키아우 콩야노 사케와 ほれてつきあう 今夜の酒は 반해서 같이하는 오늘밤의 술은 막카니 나가레루 나니와노 고코로이키 まっ赤に流れる 浪花の心意氣 샛빨갛게 흐르는 나니와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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