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시집간 우리 막내 딸(이광룡)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7. 9.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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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간 우리 막내 딸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어렸을적 아빠라고 부르며 내손 꼭밥고 아장 아장 거닐던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어느새 어엿한 색시가 되어 맞선을 본다네 시간지나 오늘이면 결혼식 올리는 날 기뻐하는 너의 모습 상상하며 예식장으로 달려간다 결혼식을 지켜보며 설레이는 나의 마음 마주선 순간 벅찬 가슴에 딸도 울고 나도 울었다 사돈댁 며느리된 든든라고 어여쁜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2*♬ 어렸을적 엄마라고 부르며 내손 꼭밥고 아장 아장 거닐던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어느새 어엿한 색시가 되어 시집을 간다네 시간지나 오늘이면 첫 손주 아이 낳은날 기뻐하는 너의 모습 상상하며 병원으로 달려간다 신생아실 바라보며 설레이는 나의 마음 마주선 순간 벅찬 가슴에 딸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내 손주의 엄마가된 든든하고 어여쁜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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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우리 막내 딸(이광룡)-테너 색소폰-이석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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