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연주

낭랑 18세 / 하모니카 / 이석화

이석화 2015. 4.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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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랑 18세 하모니카 / 이석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치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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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랑 십팔세-이 석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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