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연주

선 창(고운봉) / 하모니카 / 이석화

이석화 2018. 2. 12. 16:22
728x90
    선 창 하모니카 / 이석화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3*♬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손가 선창아래 푸른 물 그대와 둘이서 이별에 울던 그 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파도만 스친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선 창(고운봉)-하모니카-이석화.wma
선 창(고운봉)-하모니카-이석화.wma
0.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