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부모님 사랑(진향난)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8. 5. 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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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사랑 테너 색소폰 / 이석화 바람에 갈대 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 오리까 어느듯 세월 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말이요.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오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 오리까 세월히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아버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것 같은데 백발이 웬 말이요 저 하늘만 원망스럽소오 주름살이 웬 말이요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부모님 사랑(진향난)-테너 색소폰-이석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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