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 노래

등 대 지 기(오기택) / 노래 / 이석화

이석화 2018. 10. 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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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대 지 기 노래 / 이석화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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