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야케이-호소카와타케시
港夜景 / 細川たかし
作詞 : 木末野奈 作曲 : 大野弘也
사미시 가리야노 오마에오
淋し がりやの お前を
심심쟁이인 너를
히토리니 사세테 키타쿠와 나캇타
一人に させて 來たくは なかった
혼자 놔두고 오고싶지는 않았어
키마마나 구라시데 코레 이죠오
氣ままな くらしで これ 以上
멋대로의 생활로 더 이상
나카세 타쿠나이...
泣かせ たくない...
울리고 싶지 않아...
미나토야케이니 요기루노와
港夜景に よぎるのは
항구 밤경치에 스치는것은
쿠로오 쓰즈키노 쿠로오 츠즈키노
苦勞 つづきの 苦勞 つづきの
고생만 계속되는 고생만 계속되는
후 시아와세
不 しあわせ
불행
세마이 마치데모 오마에와
せまい 町でも お前は
좁은 거리 라도 너는
오미세오 다시테 미타이토 잇테타
お店を 出して みたいと いってた
가게를 내보고 싶다고 말 했었어
오사케와 스키데와 나이 케레도
お酒は 好きでは ない けれど
술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마니 나리타이...
ママに なりたい...
마담이 되고 싶어...
미나토야케이니 우카부노와
港夜景に うかぶのは
항구 경치에 떠오르는것은
무리니 아마에루 무리니 아마에루
むりに 甘える むりに 甘える
억지로 응석 부리는 억지로 응석 부리는
우시로 카게
うしろ かげ
뒷 모습
아사가 키타나라 오마에모
朝が きたなら お前も
아침이 오면은 너도
키가 츠쿠다로오 테가키노 빈센
氣が つくだろう 手書きの 便せん
알아차리겠지 손으로 쓴 편지지
혼토오노 시아와세 미쓰케나토
本當の しあわせ みつけなと
진짜의 행복을 찾으라고
카이테 키타케레도...
書いて きたけれど...
써놓고 왔지만...
미나토야케이니 세오 무케랴
港夜景に 背を 向けりゃ
항구 밤경치에 등을 돌리면
요와이 카라다가 요와이 카라다가
弱い 身體が 弱い 身體が
연약한 몸이 연약한 몸이
키니 카카루
氣に かかる
걱정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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