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有馬川(鏡五郞)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9. 3.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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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馬川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迷い螢が 何處からか 部屋に忍んで 浴衣(ゆかた)に止まる 窓の下には 有馬川(ありまがわ) 好きなあのひと 愛(いと)しむよぅに そっと兩手で やさしく包む夜... 길 잃은 반디가 어디에선지 방으로 숨어들어 "유카타"에 머무네 창 아래로는 "아리마 강" 좋아하는 그사람 그리워 하듯이 살짝 두손으로 부더럽게 감싸는 밤... 2*♬ 白く咲いても 沙羅雙樹(さらそうじゅ) いのち果敢(はか)ない 無常の花よ 湯の香ただよう 有馬川 待てばせつない 湯上り化粧 なのに戀しいあのひと まだ來ない... 하얗게 피었어도 사라쌍수이지요 덧없는 목숨 무상의 꽃이여 온천향 감도는 "아리마 강" 기다리려니 애닲은 목욕후의 화장 했는데도 그리운 그사람 아직 오지않고... 3*♬ 髮の亂れを その指で 撫でて梳(と)かした あの夜が戀し 瀨音(せおと)かなしい 有馬川 罪な戀だと わかっていても 次の逢瀨(おうせ)をひとりで 夢に見る... 헝클어진 머리칼을 그 손가락으로 스다듬어주고 빗겨준 그밤이 그리워 여울소리 구슬픈 "아리마 강' 죄스러운 사랑인걸 알고는 있지만 다음의 만남을 혼자 꿈에서 보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有馬川(鏡五郞)-테너 색소폰-이석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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