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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꽃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2*♬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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