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그리운 내 동생아(강신근)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21. 5. 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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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내 동생아 테너 색소폰 / 이석화 하늘도 울고 땅도 서러워 통곡하던 그날을 우리 가족은 너를 영영 잊을수가 없었단다 부모님 모시고 잘살아 보자던 너의 그말 엊그제 같은데 내 가슴 찢으려고 너만 홀로 떠났느냐 그리운 내 동생아 서러워라 지죽도야 너는 보았느냐 내 동생 신호를 지금이라도 형 하면서 돌아올것만 같은 보고싶은 너의 모습 잊을수가 없었단다 수 많은 세월을 뒤에 두고서 부모형제 남기고 떠난 너 내 가슴 찢으려고 너만 홀로 떠났느냐 보고픈 내 동생아 서러워라 파도야 너는 보았느냐 내동생 신호를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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