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もっと强く抱きしめたなら(WANDS)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21. 10. 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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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もっと强く抱きしめたなら 테너 색소폰 / 이석화 少しだけ冷たい風が吹く 조금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요 夕暮れの歸り道 肩寄せて步いた 해질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대와 어깨를 대고 걸었어요 會話さえ とぎれたままだったね 대화조차도 끊긴 채였죠 高なる胸とただ こみあげてく思い 押さえて 단지 두근대는 가슴과 치미는 마음을 억누르며 もっと强く君を抱きしめたなら もう他に 探すものはない 더욱 세게 그대를 껴안았다면, 이제 찾을 건 없어요 季節はまた巡りゆくけれど 變わらない 二人だけは 계절은 또 지나가지만, 우리 둘 만은 변하지 않아요 この街に 降りだした雨さえ 이 거리에 내리기 시작한 비 조차도 君を想う時 やわらかな優しさになる 그대를 생각할 때에는 포근한 다정함이 되요 さみしげな眼をしてた君だから 쓸쓸한 듯한 눈을 하고 있던 그대이기에 きっとわかるねかけがえのない物 분명히 둘도 없이 소중한 걸 알고 있겠죠 このままで時が止まればいいと 君は言うけど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何一つ怖れることはない 무엇하나 두려워할 건 없어요 もっと强く君を抱きしめたなら もう二人迷うことはない 더욱 세게 그대를 껴안았다면, 이제 우리 둘이 방황할 필요는 없어요 あふれた淚も 眠れぬ夜も 忘れない いつの日にも 흘러 넘친 눈물도, 잠못드는 밤도 언제나 잊지 않을거에요 この街に 懷かしい風が吹く 이 거리에 다정한 바람이 불어요 そしてもう一度 步きたい 同じ時を 그리고 다시 한 번, 전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もっと强く君を抱きしめたなら もう他に 探すものはない 더욱 세게 그대를 껴안았다면, 이제 찾을 건 없어요 季節はまた巡りゆくけれど 變わらない 二人だけは 계절은 또 지나가지만, 우리 둘 만은 변하지 않아요 もっと强く君を抱きしめたなら もう二人迷うことはない 더욱 세게 그대를 껴안았다면, 이제 우리 둘이 방황할 필요는 없어요 あふれた淚も 眠れぬ夜も 忘れない いつの日にも 흘러 넘친 눈물도, 잠못드는 밤도 언제나 잊지 않을거에요 この街に 懷かしい風が吹く 이 거리에 다정한 바람이 불어요 そしてもう一度 步きたい 同じ時を 그리고 다시 한 번, 전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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