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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탈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우리가 만났던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란 받아 드리고
새 처럼
훨훨 날아
어디라도 날아가고 싶어요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하나를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너무도 몰라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하나를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너무도 몰라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하나를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너무도 몰라
사랑의 아픔을 너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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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탈(신명화)-테너 색소폰-이석화.mp3
1.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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