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여수항(이세진)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21. 12. 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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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항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인적마저 끊겨버린 밤 깊은 여수 항구엔 외로움에 떨고 있는 가로등이 내 마음 같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 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무심한 파도만이 하염없이 출렁거리네 고동소리 잠이 들은 추억의 여수 항구엔 기다림에 지쳐버린 갈매기도 졸고 있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 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유람선 불 빛 만이 눈물 속에 아롱거리네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 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유람선 불 빛 만이 눈물 속에 아롱거리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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