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나야 나(김수찬) / 테너 / 이석화

이석화 2022. 2. 27. 17:43
728x90
    나야 나 테너 색소폰 / 이석화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여러분 전부면 아자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나야 나(김수찬)-테너-이석화 .mp3
1.0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