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별의 날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아무렇지도 않은듯 돌아섰어
스쳐가는 사람처럼 너도 잊을거야
흘러내리는 나의 머리카락 사이로
젖어있는 눈물만을 느낄 뿐이야
그래 이런게 난 어울릴지도 몰라
사랑하는것이 내겐 너무 힘이 들어
야윈 어깨를 내개 늘어뜨리던 니가
내곁에서 이제 점덤 멀어져 가네
시간속에 묻혀 너를 잊고 살거야
이별에게 무뎌질 수 있게
난 지금 아파 눈물 흘리고 있어
그 무엇도 지금 나를 위로할 수 없을텐데
누군가 너의 얘길 물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나보다 더 널 누가 사랑해줄까
나보다 더 외로운 너를
시간속에 묻혀 너를 잊고 살거야
이별에게 무뎌질 수 있게
난 지금 아파 눈물 흘리고 있어
그 무엇도 지금 나를 위로할 수 없을텐데
누군가 너의 얘길 물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나보다 더 널 누가 사랑해줄까
나보다 더 외로운 너를
누군가 너의 얘길 물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나보다 더 널 누가 사랑해줄까
나보다 더 외로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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