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초 혼(민지) / 테너 / 이석화

이석화 2022. 5. 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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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혼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를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하늘 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에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초 혼(민지)-테너-이석화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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