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호롱불(금순이) / 테너 / 이석화

이석화 2022. 6. 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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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롱불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세상살이 고달프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호롱불 하나 켜놓고 밤이 새도록 바느질도 하셨소 세상살이 눈물겹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새벽달 가기도 전에 이슬 헤치며 새벽 밭에 가셨소 돌아보면 그 시절이 정도 많았는데 한번 왔다 가는 우리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세상살이 힘들다고 술잔을 비우지 마라 오늘도 웃으며 꽃길을 걸어보자 2*♬ 세상살이 눈물겹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새벽달 가기도 전에 이슬 헤치며 새벽 밭에 가셨소 돌아보면 그 시절이 정도 많았는데 한번 왔다 가는 우리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세상살이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지 마라 어머니 호롱불이 사라진다 세상살이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지 마라 어머니 호롱불이 사라진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호롱불(금순이)-테너-이석화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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