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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ごり雪 - 森山愛子
<"석별의 눈"/"모리야마 아이코">
<"이걸로 이별이군요,."잘가세요" 나의 사랑""추억도 같이 데리고 가겠죠"
"석별의 눈""모리야마 아이코"씨>
<기차를 기다리는 너 옆에서 나는 시계에 신경을 쓰고 있어,.
때 지난 눈이 내리고 있어,.동경에서 보는 눈은 이걸로 마지막이야라며,.
쓸쓸한 듯 너가 중얼거려,.석별의 눈도 내릴 때를 알아,.
변덕이 심했던 계절 후에,.이제 봄이 와 너는 예뻐졌어,.
작년보다 훨씬 예뻐졌어>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의 창에 얼굴을 대고,.무언가 말하려
하고 있어,.너의 입술이 "안녕"이라고 움직이는 것이 두려워,.
밑을 보고 있었어,.시간이 지나면 어린 너도 어른이 되는 걸
알아채지도 못한체,.이제 봄이와서 너는 예뻐졌어.,
작년보다 훨씬 예뻐졌어,.작년보다 훨씬 예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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