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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섬이여)
소매로 가려도 볼을 때리듯
노토반도는 싸라기눈발
못 견뎌 우는 소리 한다면
어머니를 울린 보람이 없죠.
사랑을 이루러 떠나는 길은
파도마저 시련의 니혼카이
어버이 몰래 한여름 길 떠나
기리코축제의 코이지하마
사랑의 징표였나. 여자이기에
그날 밤 허락한 내 모두를
마치 두 사람의 가슴에 불이
타는듯하던 바다마을 불꽃놀이
대나무 울타리 지나는 바람소리
노토반도는 대숲이 울부짖는 듯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한다면
고생을 한 다해도 후회 없어요.
세상눈을 피해 떠나가는 길
봄도 늦게 오는 니혼카이
소매로 가려도 볼을 때리듯
노토반도는 싸라기눈발
못 견뎌 우는 소리 한다면
어머니를 울린 보람이 없죠.
사랑을 이루러 떠나는 길은
파도마저 시련의 니혼카이
어버이 몰래 한여름 길 떠나
기리코축제의 코이지하마
사랑의 징표였나. 여자이기에
그날 밤 허락한 내 모두를
마치 두 사람의 가슴에 불이
타는듯하던 바다마을 불꽃놀이
대나무 울타리 지나는 바람소리
노토반도는 대숲이 울부짖는 듯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한다면
고생을 한 다해도 후회 없어요.
세상눈을 피해 떠나가는 길
봄도 늦게 오는 니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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