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しぐれ旅
作詞: 喜多條忠 作曲: 叶 弦大
唄 : 鳥羽一郎 (2014年)
いつのまにやら こわれちまった 어느 틈엔가 망가져버렸다
そんな もんかよ 人の世は 人の世は 그런 건가요 인간세상은 인간세상은
愚痴を サカナに 酒場の隅で 푸념을 안주 삼아 술집 구석에서
ひとり 飲む 酒 なおさら 苦い 혼자 마시는 술 한층 더 씁쓸해
小雪 ちらちら どこへ さすらう しぐれ 旅 가랑눈 팔랑팔랑 어디로 가나 가을비 여행
はぐれ カモメの ねぐらは どこに 길잃은 갈매기의 보금자리는 어디에
女(やつ)と 暮らした あの町か あの町か 그녀와 살았던 그 마을인가 그 마을인가
惚れた おんなに 幸せさえも 사랑하는 여자에게 행복조차도
やれなかったぜ 根性なしが 주지 못했다 이 못난 놈이
小雪 ちらちら 未練 引きずる しぐれ 旅 가랑눈 팔랑팔랑 미련 못 버리는 가을비 여행
誰が 弾くやら 泣き三味線が 누가 뜯는지 우는 샤미센이
昭和 育ちの 胸を 打つ 胸を 打つ 쇼와를 살아온 가슴을 치네 가슴을 치네
俺の値打ちは これから 先よ 나의 가치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こんな 不器用な 男の肩に 이런 주변머리없는 사나이의 어깨에
小雪 ちらちら ひとり さすらう しぐれ 旅 가랑눈 팔랑팔랑 혼자 방황하는 가을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