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정지 클릭 おさけ川 作詞:関口義明 作曲:水森英夫 한글토,韓訳 : chkms
음원출처 : 카페 진주엔카마을 http://cafe.daum.net/sdc1905
다레모 코논데 나쿠 타메니 誰も 好んで 泣く ために 누구도 스스로 울기 위한
코이와 시마셍 호레 마셍 恋は しません 惚れ ません 사랑은 안하지요 반하지도 않고요
마도니 오모카게 치라 쓰쿠 요루와 窓に 面影 ちらつく 夜は 창문에 그 모습 어른거리는 밤은
멧 타 야 타 라 니 아이 타쿠테 めった やたらに 逢い たくて 무 턱 대 고 마 구 만나고 싶어서
고코로 우카베루 오사케 가와 ごころ 浮かべる おさけ 川 마음에 떠올리는 술이 흐르는 강
* めったやたらに = 아래 내용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問 :「やたらめった」「めったやたら」どちらが 正しいのでしょうか? ▼ ベストアンサーに 選ばれた 回答 答 : 「やたらめった」じゃないでしょうか。(「やたらめったら」?) 그러나 やたらめった 로 쓰는 경우는 やたら 를 强調하는 (「やたら」を 强調した言い方) 表現法 이라고도 하며, めったやたら나 やたらめった나 어느 쪽을 써도 무방한 것으로 추측됨. (註 : 訳者 " -ch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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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타 아나타오 우라무 요리 逃げた あなたを 恨む より 달아난 당 신 을 원망하기 보다
요와이 와타시오 세메 마쇼오 弱い わたしを 責め ましょう 나약한 나자신을 책망 합시다
베니오 후이테모 미렝와 키에즈 紅を ふいても 未練は 消えず 연지를 닦아내도 미련은 사라지지않고
멧 타 야 타 라 니 세쓰 나쿠테 めった やたらに 切 なくて 앞뒤 생각 없이 마구 애달파 져서
아스니 마케 소오 오사케 가와 明日に 負けそう おさけ 川 내일은 무너질 듯 술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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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 카케라오 쓰나이 다라 夢の かけらを つないだら 꿈 의 조각들을 잇는다 해서
아스가 키마스카 미에 마스카 明日が 来ますか 見えますか 내일이 옵 니 까 보이겠습니까
아메니 마치노 히 니진데 토오쿠 雨に 街の 灯り にじんで 遠く 빗물에 거리의 등불 부옇게 멀어져
멧 타 야 타 라 니 사비시쿠네 めった やたらに 淋しくて 마 구 마 구 외 로 워 서
토이키 카사네루 오사케 가와 吐息 重ねる おさけ 川 한숨을 거듭하는 술이 흐르는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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