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演歌みち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唄 : 岡 千秋 (原曲 松原のぶえ 昭和 61年)
爪先あがりの この坂を 얕으막한 오르막의 이 비탈길을
誰が 名づけた 浮世坂 누가 이름 지었나 뜬세상 고갯길
風が 背を おす 日も あれば 바람이 등을 밀어주는 날도 있지만
雨が 胸 つく 肩 たたく 비가 가슴 때리네 어깨 두드리네
しんどいネ そりゃま しんどいけれど 힘드는구나 그야 힘들지만
エンヤコラ このみち 演歌みち 어영차 이 길 엔카의 길
人間 生きてりゃ 誰にでも 인간 살다보면 누구나
いつか 身に つく 垢も ある 어느샌가 몸에 때가 끼네
責めてくれるな はしご 酒 나무라지 마 술집 순회를
捨てちゃ いないさ 夢だけは 버리진 않았다네 꿈 만은
しゃないネ そりゃま しゃないけれど 도리가 없구나 그야 도리가 없지만
明日は 明日の 風が 吹く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부네
惚れて ふられて また 惚れて 반하고 채이고 다시 반하여
はぐれ 鳥にも いつの日か 길잃은 새도 언젠가는
待てば 日和の 春も あろ 기다리면 따뜻한 봄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