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年 作詞: 大高ひさを 作曲: 孫牧人
涙じゃないのよ 浮気な 雨に 눈물이 아니에요 변덕스런 비에 ちょっぴり この頬 濡らした だけさ 조금 이 뺨이 젖었을 뿐이에요 ここは 地の果て アルジェリヤ 여기는 땅 끝 알제리아 どうせ カスバの 夜に 咲く 어차피 카스바의 밤에 피는 酒場の 女の うす 情け 술집 여자의 싸구려 사랑
歌ってあげましょ わたしで よけりゃ 노래를 불러 드릴게요 나라도 좋다면 セ- ヌの たそがれ 瞼の都 세느강의 황혼, 눈에 새겨진 파리 花は マロニエ シャンゼリゼ 마로니에 꽃의 샹제리제 거리 赤い 風車の 踊り子の 붉은 풍차 무랑루쥬 댄서의 今更 かえらぬ 身の上を 이제 새삼 돌아갈 수 없는 신세 이야기를
貴方も わたしも 買われた 命 당신도 나도 팔려 온 목숨 恋して みたとて 一夜の火花 사랑해본 들 하룻밤의 불꽃 明日は チュニスか モロッコか 내일은 튀니지인가 모로코인가 泣いて 手を ふる うしろ 影 울며 손을 흔드는 뒷 모습 外人部隊の 白い服 외인부대의 흰 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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