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十九の港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이석화 2015. 9. 11. 20:40
728x90
    十九の港 테너 색소폰 / 이석화 岬 はるかに 船が ゆく 곶 저 멀리 배가 떠나가네 背伸びを しても 遠い 人 발돋움을 해 봐도 먼 사람 好きなのに 好きなのに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結びきれない 恋の 赤い糸 맺어지지 않는 사랑의 붉은 실 春なのに 春なのに 봄이건만 봄이건만 涙 一粒 十九の港 눈물 흘러내리는 열아홉의 항구 海で 育った 人なのに 바다에서 자란 사람이건만 あなたは 海を 捨ててゆく 당신은 바다를 버리고 가네 アキちゃんも タ- 坊も 아키짱도 타로도 みんな この町 戻ってきたけれど 모두 이 마을로 돌아왔는데 春なのに 春なのに 봄이건만 봄이건만 ひとりぼっちの 十九の港 나는 외톨이 열아홉의 항구 つらく なったら 帰ってね 고달프면 돌아오세요 私の胸の 桟橋に 내 가슴의 부두로 カモメ 啼く 波が 散る 갈매기 울고 파도가 흩어지네 夢よ かれるな あなたと いつまでも 꿈이여 사라지지 마 당신과 언제까지나 春なのに 春なのに 봄이건만 봄이건만 啼いて 駆けだす 十九の港 울며 달려가는 열아홉의 항구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十九の港-이 석 화.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