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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傷歌 - 森昌子(모리 마사코) 命がいつか 終るよに 別れがくるのね 愛しても 생명이 언젠가 끝나는 것 처럼 사랑을해도 이별이 오는군요 思い出だけの 人生は どうして生きれば いいのやら 추억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런지 秋が来て 別れの時を知る これがさだめなら 死ぬより 悲しいわ 가을이 오고 이별의 시간을 알게되는 이것이 운명이라면 죽기보다 슬퍼요 戻ってきてと 呼びかける 私の願いの むなしさよ 돌아와 달라고 소리쳐 불러도 내 염원의 허무함이여 コートの襟を 立てながら 落葉の向うに 去った人 코트의 깃을 세우면서 낙엽 저편으로 떠난 사람 ひとりの部屋に 残された 涙はあなたの 贈りもの 홀로 남겨진 방에 눈물은 당신의 선물 幸せの季節は どこへやら すがる胸もない 死ぬより 悲しいわ 행복의 계절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의지할 가슴도 없네요 죽기보다 슬퍼요 私の愛の ぬくもりを あなたにつたえる すべもない 내 사랑의 온기를 당신에게 전할 방법도 없네요 眼をとじて 寝るにも眠れない 人の恋しさよ 눈을 감고 자려해도 잠들 수 없는 님 그리움이여 死ぬより 悲しいわ お酒に酔って こんな夜は こころの傷跡 いやしたい 죽기보다 슬퍼요 이런밤은 술에 취해 마음의 상처 달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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