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みちづれ / 牧村三枝子

이석화 2019. 3. 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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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ちづれ 歌手 / 牧村三枝子 山茶花, ??他的家??山茶花。 每?那春天三月?野如??, 村里姑娘上山采茶, 歌???山坡下。 年十七,年?十八, ??在????。 羞答答,羞答答, ?里?是??他。 一?花, 他??美?就象一?花。 他希望?有一天把?摘回家, 村里姑娘也??慕, ?慕?象一?花。 年十七,年?十八, ??在????。 羞答答,羞答答, ?里?是??他。 一?花, 但愿?美?能象一?花。 更希望有那一天?他?回家, 村里姑娘出??迎, ?迎??一?花。 年十七,年?十八, ??在????。 羞答答,羞答答, ?里?是??他。 동백꽃이여 그의 집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고 말하였지요 해마다 봄 3월이 오면은 시골 들판은 한폭의 그림 시골아가씨 차잎을 따러 산에 오르니 노랫소리가 산비탈 아래에서 울리네 나이는 열일곱, 나이는 열여덟 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수줍어요! 수줍어요! 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한송이 꽃이여 그대는 마치 한송이 꽃처럼 예쁘다고 그가 말했어요 그는 언제나 어느날 그대를 꺾어 돌아가고 싶어 했지요 시골 아가씨도 부러워 할 거예요 마치 한 송이 꽃같은 그대를 부러워할 거예요 나이는 열일곱, 나이는 열여덟 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수줍어요! 수줍어요! 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한송이 꽃이여 그대가 마치 한송이 꽃처럼 예쁘기만을 바래요 더욱더 그 어느 날 그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시골아가씨가 기쁘게 마중하러 나오네 저 한송이 꽃인 그대를 마중하러 나오네 나이는 열일곱, 나이는 열여덟 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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