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간 처녀 / 남백송

방아간 처녀 노래 / 남백송 1＊♬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아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2＊♬ 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움메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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