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

직녀성 / 백난아

이석화 2020. 7.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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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성 노래 / 백난아 1*♬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2*♬ 오작교 허물어진 북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3*♬ 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크른 꿈아 달 한쪽 걸어놓은 북방 길 아득한데 냉수를 기름삼아 빗어본 참빗이여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직녀성-백난아.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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