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壽草 / 小林幸子

福壽草 - 歌 : 小林幸子 作詞 : 星野哲郞 作曲 : 遠藤 實 야사시사니 마케테와 다메요 やさしさに 負けては だめよ 다정함에 지면 안돼요 하나노아루 오토코데 나케탸 花のある 男で なけりゃ 장래성이 있는 남자가 아니면 유루시 마센요 시캇테 미테모 ゆるし ませんよ 叱って みても 허락 할수 없어요 야단 쳐봐도 고멘 나사이토 카타 후루와세루 ごめん なさいと 肩 ふるわせる 죄송해요 라고 어깨를 떠는 무스메노 코이니 나키 마케테 娘の 戀に 泣き 負けて 딸의 사랑에 울음에 져서 사미시쿠 우나즈쿠 소노하하노 淋しく うなづく その母の 쓸쓸하게 끄덕이는 어머니의 코코로노 이로와 코코로노 이로와 후쿠쥬소우 心の 色は 心の 色は 福壽草 마음의 빛은 마음의 빛은 복수초 오마에요리 토오쿠가 미에루 おまえより 遠くが 見える 너보다는 멀리 볼수 있는 하하노 메오 신지 나사이토 母の 目を 信じ なさいと 엄마의 눈을 믿어요 라고 사토시테 미테모 이마사라 오소이 さとして みても いまさら 遲い 일깨워 봐도 이제 와선 늦어 신데모 이이토 쿠치비루 무스부 死んでも いいと 唇 むすぶ 죽어도 좋다고 입술을 깨무는 무스메노 아이니 호다사레테 娘の 愛に ほだされて 딸애의 사랑에 이끌리어 호로리토 코보레루 소노하하노 ほろりと こぼれる その母の 뚝 하고 눈물 흘리는 그 어머니의 나미다노 이로와 나미다노 이로와 후쿠쥬소우 淚の 色は 淚の 色は 福壽草 눈물의 빛은 눈물의 빛은 복수초 쓰라케레바 모돗테오이데 辛らければ 戾っておいで 괴롭거든 돌아오렴 가만나도 시나쿠테 이이토 がまんなど しなくて いいと 참고 견디지 않아도 좋아 라고 미오쿠루 하하노 테오 후리나가라 見送る 母に 手を 振りながら 전송하는 어머니에 손을 흔들면서 고멘 나사이토 마부타오 누라스 ごめん なさいと 瞼を ぬらす 죄송해요 라고 눈시울을 붉히는 무스메노 호호니 와카키히노 娘の 頰に 若き日の 딸애의 볼에 젊은날의 지분오 미쓰케루 소노하하노 自分を みつける その母の 자신을 발견 하는 그 어머니의 토이키노 이로와 토이키노 이로와 후쿠쥬소우 吐息の 色は 吐息の 色は 福壽草 한숨의 빛은 한숨의 빛은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