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이치가와 유키노 / 해협의 곶(岬)

이석화 2015. 7. 10. 15:50
728x90

海峽岬 - 市川由紀乃
"이치가와 유키노"/"해협의 곶(岬)"

바람이 가지말라고 흐느껴 우네,.파도의 물보라가 잡아세우네,.

바다가 거칠어지면 하룻밤 더,.내일 배까지 있을 수 있어요,.이별이

근접한 항구의 숙소에서 안타까움이 사무치는 "해협의 곶(岬)">

<올해 마지막 눈이 날리네,.마치 두사람의 사랑인 것처럼,.

만남이 너무 늦었었다고,.억지로 자신에게 타이르네,.북녁근처

이름도 없는 꽃이 정을 떨구는,."해협의 곶(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