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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峽岬 - 市川由紀乃
"이치가와 유키노"/"해협의 곶(岬)"
바람이 가지말라고 흐느껴 우네,.파도의 물보라가 잡아세우네,.
바다가 거칠어지면 하룻밤 더,.내일 배까지 있을 수 있어요,.이별이
근접한 항구의 숙소에서 안타까움이 사무치는 "해협의 곶(岬)">
<올해 마지막 눈이 날리네,.마치 두사람의 사랑인 것처럼,.
만남이 너무 늦었었다고,.억지로 자신에게 타이르네,.북녁근처
이름도 없는 꽃이 정을 떨구는,."해협의 곶(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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