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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길)
꽃 피는 길 가시밭 길
사람은 제각기 자기 길을 걸어간다.
의리를 지고 진실을 보듬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
되돌아보면 50성상
사나이 길이야
어둡고 쓸쓸한 세상살이라지만
차분히 바라보면 빛이 보이지
고생스런 어둠은 세월의 강물에
흘려서 건너온 숱한 사연들
네겐 고맙단다.
사나이 길이야
꿈이란 한 글자 가까운 듯 멀어라
뻔히 알면서도 꿈꾸기 몇 번인가
울고 웃으며 살림살이 짜 가면
배를 묶어 채우는 허리띠처럼
똑바로 한결같은
사나이 길
꽃 피는 길 가시밭 길
사람은 제각기 자기 길을 걸어간다.
의리를 지고 진실을 보듬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
되돌아보면 50성상
사나이 길이야
어둡고 쓸쓸한 세상살이라지만
차분히 바라보면 빛이 보이지
고생스런 어둠은 세월의 강물에
흘려서 건너온 숱한 사연들
네겐 고맙단다.
사나이 길이야
꿈이란 한 글자 가까운 듯 멀어라
뻔히 알면서도 꿈꾸기 몇 번인가
울고 웃으며 살림살이 짜 가면
배를 묶어 채우는 허리띠처럼
똑바로 한결같은
사나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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