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 노래 788

나는 울었네 / 이석화

나는 울었네 노래 / 이석화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저달이 날 속일줄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무정한 봄바람에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홀로이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는 울었네 이석화.wma나는 울었네 이석화.wma0.8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