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사랑 / 하모니카 / 이석화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맑고 깨끗한 강 깊은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어요.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어요.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집에서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 가시고기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어요. 아..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서산 갯마을 / 하모니카 / 이석화 서산 갯마을 하모니카 / 이석화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조름만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서귀포를 아시나요 / 하모니카 / 이석화 서귀포를 아시나요 하모니카 / 이석화 1*♬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2*♬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단골손님 / 하모니카 / 이석화 단골손님 하모니카 / 이석화 1*♬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2*♬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바다가 육지라면 / 하모니카 / 이석화 바다가 육지라면 하모니카 / 이석화 1*♬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2*♬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동창생 / 하모니카 / 이석화 동창생 하모니카 / 이석화 1*♬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였을 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2*♬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먼데서 오신 손님 / 하모니카 / 이석화 먼데서 오신 손님 하모니카 / 이석화 1*♬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임인데 꿈속에서 그린 임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2*♬ 오랫만.. 하모니카 연주 2017.08.03
님은 먼곳에 / 하모니카 / 이석화 이석화 색소폰 파워 뮤직 하모니카 / 이석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 하모니카 연주 2017.07.17
La paloma / 하모니카 / 이석화 La paloma 하모니카 / 이석화 Cuando salí de la Habana válgame Dios 내가 하바나에사 나올때 , 오 하나님 Nadie me ha visto salir si no fui yo 아무도 내가 나오는걸 못봤지 하지만 난 나왔지 Y una linda guachinanga válgame Dios 그리고 한 아름다운 과테말라의 여인네 , 오 하나님 Que se vino detrás de mí,.. 하모니카 연주 2017.07.06
매기의 추억 / 하모니카 / 이석화 매기의 추억 하모니카 / 이석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하모니카 연주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