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会津の小鉄 / 京山幸枝若

이석화 2016. 10. 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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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会津の小鉄 / 京山幸枝若 위 動映像의 노래 부른 歌手 名은 알수 없는데, 원창자 노래보다 오히려 노래를 잘 부르는것 같네요. 원창자 京山幸枝若의 動映像을 구할수 없어서 대신 붙여 놓았습니다. 이 노래는 明治末期에 격렬하고 호쾌하게 살다 간 俠客 会津小鉄 이야기를 간추려 노래한 내용인데, 会津小鉄에 관한 来歷은 여러 說이 있으나, 이것 저것을 종합해서 간추려 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本名은 上坂仙吉(1833.7.7 ~ 1885.3.19), 大阪에서 出生하여 어머니와 살다가 11살때 家出해서 江戶에서 자라고, 17살때 関西로 돌아와서, 会津部屋로 들어감. 몸집이 작아서 小鉄라는 異名으로 불리게 되었고, 全身에 약 70 個所의 刀傷 투성이로, 손가락도 오른 손에 1개, 왼손에 3개가 잘려 없을 만큼 격렬하고 화려하게 살았던 俠客으로, 1867年에는 싸움도중 殺人을해서 處刑되려 할때 德川康喜上洛特赦로 풀려나서는 스스로 一家를 構成하고, 明治16年에 도박 사건으로 감옥에 갔다가 다음 해에 出獄 할 때는 축하하러 온 부하들이 무려 7,500 여명이나 모였었다함. 그후 이 組織은 대대로 이어져서 2008年11月부터는 第6代 会津小鉄会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本部는 京都에 있고, 1992年7月27日(平成4年)에 京都公安委員会로부터 指定暴力團으로 指定 되었다고 함. 平成 19年 현재 構成員數는 約 660 여명이라 함. 会津の小鉄 作詩:松島一夫 作曲:和田香苗 唄 - 京山幸枝若 우메노 *나니와데 우부고에 아게테 梅の *浪花で 初声 上げて 매화철 *<나니와>에서 갓난아기로 태어나서 도쿄오 센료오노 *에도소다치 度胸 千両の *江戸育ち 배짱하나 천량으로 *<에도>에서 자랐다 난노 세켄가 와라오오토 마마요 何の 世間が 笑おうと ままよ 무슨 세상이 웃는다해도 아무래도좋아 야쿠자 토세이니 「고샤쿠노카라다」 やくざ 渡世に 「五尺の体」 건달패 세상살이에 「五尺 短身」을 카케타 *쿄오토노 かけた *京都の 내걸은 *<쿄오토>의 카케타 쿄오토노 *아이츠베야 かけた 京都の *会津部屋 내걸은 <쿄오토>의 *<아이츠베야> * 浪花 = 現 大阪地域의 옛 地名 * 江戶 = 現 東京地域의 옛 地名 * 京都 = 옛날 日本의 수도로 現 京都府 * 会津部屋 = 会津小鉄가 江戶에서 関西로 돌아와 들어간 会津藩의 屋敷. 기리토 닌죠오가 오토코노 미치토 義理と 人情が 男の 道と 의리와 인정이 사나이의 도리라고 이쓰모 사사야쿠 *카모가와노 いつも ささやく *加茂川の 언제나 속삭이는 *<카모가와>의 미즈노낭아레니 시라하오 카자시 水の 流に 白刃を かざし 흐르는 물에 시퍼런 칼날을 꽂고 코이모 나사케모 에가오데 스테루 恋も 情けも 笑顔で すてる 사랑도 인정도 웃으면서 버린다 나쿠나 미렌노 泣くな 未練の 울지마라 잊지못할 나쿠나 미렌노 카와치도리 泣くな 未練の 川千鳥 울지마라 잊지못할 물떼새들아 * 加茂川 = 京都의 木津 부근을 흐르는 河川 (같은 이름의 江이 일본 全國에 여러개가 있음). 히쿠니 히카레누 오토코노 이지데 引くに 引かれぬ 男の 意地で 말려도 물러서지않는 사나이의 고집으로 도오세 스테미노 *이나리야마 どうせ すて身の *稲荷山 기왕에 목숨을건 이몸 *<이나리>산아 사이타 하나나라 이치도와 치루사 咲いた 花なら 一度は 散るさ 활짝핀 꽃이라면 한번은 지는거야 노보루 아사히가 쿠사키오 소메테 のぼる 朝日が 草木を そめて 떠오르는 아침해가 草木들을 물들여 오토코 코테쓰노 男 小鉄の 사나이 <코테쓰>의 오토코 코테쓰노 하레스가타 男 小鉄の 晴れ姿 사나이 <코테쓰>의 화려한모습 * 稲荷山 = 京都의 伏見区에 位置한 標高 233m 의 山 이름 (같은 이름의 山이 일본 전국에 여러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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