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자료실

한가위 음악회가 연기 되었습니다.

이석화 2015. 4. 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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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애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우 우 우 우 우 ~~~ 한가위 음악회가 연기 되었습니다. 일시 : 9월 13일(金) 18시 장소 : 6호선 증산역 3번출구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옆 불광천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 한가위 음악회 저의 연주가 열리는 날인데 우천시로 인해 10월 4일 18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차후에 다시 안내문 올리겠습니다. 한가위 명절 즐겁게 세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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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연주곡 감상은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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