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모 르
테너 색소폰 / 이석화
힘이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대사]
많은걸 느꼈지, 바쁘게 살지만
결국에 남는건 너 하나 뿐이라는 걸
힘들지! 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잖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니
난 너의 사랑이니까
불이켜진 너의 창문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Pre-fie-ro vi-vi-r- un dia
can-ti-go que so-la cien
an-ossin ti
Te quie- ro Es-per- ra-me
Hasta el dia en que pueda
esta con-ti-go*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안녕하세요.
이석화 색소폰 파워 뮤직 카페 지기입니다.
9월 13일 우천시로 연기 되었던
저의 연주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옆
10월 4일 18시에 불광천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 악기천재농부 주제로 가을 연주회가 열립니다.
악기천재농부 현수막도 걸려 있으니
독학으로 배운 농부의 연주 서울서는
보기드믄 일이니 많이 많이 참석 하셔서
즐거운 가을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상암 공원과 하늘공원의
가을 풍경도 감상하시다 연주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오시는 길은 전철 6호선 증산역 3번출구에서
하차 하시면 됩니다.
(PS)
10월 12일날 저녁에는 평택시 오성면
제가 사는 면소재지에서 저의 가을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때도 많이 구경 오십시요.
장소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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