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20

낭군 아리랑(김혜경) / 테너 / 이석화

★낭군 아리랑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나의 사랑 낭군 님 찾아와 나를 반기네 사랑지기 우리 낭군 내 사랑을 받아주며 덩실 덩실 춤을 추네 낭군이 좋구나 얼쑤 좋구나 흥이 난다 흥이나 나를 두고 가지마소 천생연분 우리 님아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리아리 낭군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낭군아리랑 아리랑 2*♬ 나의 사랑 낭군 님 찾아와 나를 반기네 사랑지기 우리 낭군 내 사랑을 받아주며 덩실 덩실 춤을 추네 낭군이 좋구나 얼쑤 좋구나 흥이 난다 흥이나 나를 두고 가지마소 천생연분 우리 님아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리아리 낭군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낭군아리랑 아리랑 나를 두고 가지마소 천생연분 우리 님아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리아리 낭군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낭군아리랑 아리랑 아래 주소 클릭 ..

색소폰 연주곡 2022.06.12

내 인생 멋지게(최정희) / 테너 / 이석화

★내 인생 멋지게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다시 시작인거야 살다보니 못해본일 이제야 기회가 왔네 말설이지 말고 걱정일랑 잊어 내 인생 멋지게살자 후회하지말고 한번뿐인 인생 내 인생 멋지게살자 내 나이는이제 그냥 묻어버리고 지금부터는 꽃길만 걷자 2*♬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다시 시작인거야 살다보니 못해본일 이제야 기회가 왔네 말설이지 말고 걱정일랑 잊어 내 인생 멋지게살자 후회하지말고 한번뿐인 인생 내 인생 멋지게살자 내 나이는이제 그냥 묻어버리고 지금부터는 꽃길만 걷자 지금부터는 꽃길만 걷자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색소폰 연주곡 2022.06.12

호롱불(금순이) / 테너 / 이석화

★호롱불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세상살이 고달프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호롱불 하나 켜놓고 밤이 새도록 바느질도 하셨소 세상살이 눈물겹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새벽달 가기도 전에 이슬 헤치며 새벽 밭에 가셨소 돌아보면 그 시절이 정도 많았는데 한번 왔다 가는 우리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세상살이 힘들다고 술잔을 비우지 마라 오늘도 웃으며 꽃길을 걸어보자 2*♬ 세상살이 눈물겹다고 누가 누가 말을 했나요 우리네 어머니 새벽달 가기도 전에 이슬 헤치며 새벽 밭에 가셨소 돌아보면 그 시절이 정도 많았는데 한번 왔다 가는 우리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세상살이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지 마라 어머니 호롱불이 사라진다 세상살이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지 마라 어머니 호롱불이 사라진다..

색소폰 연주곡 2022.06.12

금오산(금순이) / 테너 / 이석화

★금오산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낙동강 앞에다 두고 금오산 꼭대기 위해 저 달고 쉬어 가더라 저 별도 쉬어 가더라 낙동강 앞에다 두고 천생산 꼭대기 위에 바람도 쉬어 가더라 구름도 쉬어 가더라 금오산 밤은 깊어가고 떠난 님도 잠들었겠지 천생산 바라보며 오늘도 불러봅니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낙동강은 흘러간다 2*♬ 낙동강 앞에다 두고 금오산 꼭대기 위해 바람도 쉬어 가더라 구름도 쉬어 가더라 금오산 밤은 깊어오고 떠난 님도 잠들었겠지 천생산 바라보며 오늘도 불러봅니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낙동강은 흘러간다 오늘도 낙동강은 흘러간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색소폰 연주곡 2022.06.12

구미는 내 고향(금순이) / 테너 / 이석화

★구미는 내 고향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동녘 바람 불어올 때 고향 생각이 그리워지네 낯설은 타향에서 정 둘 곳 없어도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 고향이 따로 있나 정이 들면 내 고향이겠지 해가 지고 달이지고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 2*♬ 새벽바람 불어올 때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네 찬이슬 부딪치며 새벽길 나설 때 새벽달도 울었습니다 고향 떠나 타향에서 눈물로 살아오신 어머니 해가 져도 달이 져도 그리운 우리 어머니 고향 떠나 타향에서 눈물로 살아오신 어머니 해가 져도 달이 져도 그리운 우리 어머니 그리운 우리 어머니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색소폰 연주곡 2022.06.12

애시당초(금순아) / 테너 / 이석화

★애시당초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애시당초 혼자였다 눈물을 먹고 살았다 누구하나 손내밀어준 그런 사람 하나 없었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 내리면 눈을 맞으며 옷길을 여미운 채 흘린 눈물이 처마끝에 낙숫물 처럼 흘러 내린다 흘러 내린다 방울방울 흘러 내린다 2*♬ 가시밭길 걸어왔다 무작정 기약도 없이 님도 가고 세월도 가니 백의 절반 지나버렸네 울다가도 웃어보는 독한 술에 취한 내 모습 어차피 내 인생은 혼자였다고 눈물인듯 땀방울인듯 흘러 내린다 흘러 내린다 방울방울 흘러 내린다 흘러내린다 흘러내린다 방울방울 흘러 내린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색소폰 연주곡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