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음악

おもいで酒 / 小林幸子

이석화 2015. 6. 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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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詞 : 高田直和 曲 : 梅谷忠洋 むりしてのんじゃ いけないと 무리해서 마시면 안 된다고 かたをやさしく だきよせた 어께를 다정스레 끌어안았어 あのひと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うわさをきけば あいたくで 소문을 들으면 만나고 싶어서 おもいでざけに よう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ボトルにわかれた ひをかいて 술병에 헤어진 날짜를 적고 そっとなみだの こゆびをかむ 살며시 눈물의 새끼손가락을 무네 あのひと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でぶねのきてき ききながら 출항선의 기적을 들으면서 おもいでざけに よう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いつかはわすれる ひとなのに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のめばみれんが またつのる 마시면 미련이 또 쌓이네 あのひと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くらしもあれた このごろは 생활도 거칠어진 요즈음에는 おもいでざけに よう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