螢(けい)子 / 山川豊

[ 螢(けい)子] 山川豊 秋田県能代市에서 作曲：弦哲也 頬にひとすじ　ひかってた蛍みたいな　その泪 뺨에 한 줄기 빛났던 반딧불 같은 그 눈물 辛い昔は　忘れりゃいいさそっと振り向き　抱きしめた 힘든 옛날은 잊으면 돼요 살며시 뒤돌아 끌어안았지 螢子　螢子　どこか淋しい　すがりぐせ 게이코 게이코 어딘가 쓸쓸한 느낌주는 버릇 苦労かけたね　おまえにはいいのあなたの　ためだから 고생했구나 당신에겐 괜찮아 당신을 위해서니까 かわい奴だよ　このままずっと生きてゆきたい　しあわせに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이대로 계속 살아가고 싶어 행복하게 螢子　螢子　明日を占う　流れ星 게이코 게이코 내일을 점치는 별똥별 いつかおまえと　ふたりして歩く絆の　ひなたみち 어느새 당신과 둘이서 거니는 인연의 양지바른 길 泣いた分だけ　笑顔になれる夢にむかって　一歩ずつ 운 만큼 웃는 모습이 될 수 있어 꿈을 향해서 한 걸음씩 螢子　螢子　俺はおまえを　離さない 게이코 게이코 나는 당신을 놓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