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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國夜曲 / 美川憲一

★北國夜曲 歌手 / 美川憲一 1*♬ 赤い角卷 ふたりでかぶり 呑んで步いた 吹雪の酒場 빨간 어깨걸이를 둘이서 두르고 마시고는 걸었던 눈보라 주막들 おぼえていますか 流氷酒 北國のおんなは 强いのと 기억하고 있나요 얼음 술을 북녘의 여자는 강하다며 はしゃぎ笑って 見せながら 未練に轉んで ああ 泣いた夜 떠들며 웃어 보이면서도 미련에 뒹굴며 아~ 울던 밤을 ** 角卷 : 담요로 만든 어깨걸이, 주로 동북지방의 여자가 씀. 2*♬ 枕ほひとつの つららの宿へ 逢いにくるのは 面影ばかり 베개 하나뿐인 고드름달린 숙소로 만나러 오는 건 그대 그림자뿐 夢では背中が 寒すぎる 燈引き寄せ 便箋に 꿈에서는 등이 너무 춰워요 등불을 끌어당겨 편지지에 紅の唇 おしあてて 送った手紙が ああ 片だより 연지바른 입술을 찍어서 보내드린 편지가 아~ ..

중일 음악 2022.05.28

北國夜曲(美川憲一) / 테너 / 이석화

★北國夜曲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赤い角卷 ふたりでかぶり 呑んで步いた 吹雪の酒場 빨간 어깨걸이를 둘이서 두르고 마시고는 걸었던 눈보라 주막들 おぼえていますか 流氷酒 北國のおんなは 强いのと 기억하고 있나요 얼음 술을 북녘의 여자는 강하다며 はしゃぎ笑って 見せながら 未練に轉んで ああ 泣いた夜 떠들며 웃어 보이면서도 미련에 뒹굴며 아~ 울던 밤을 ** 角卷 : 담요로 만든 어깨걸이, 주로 동북지방의 여자가 씀. 2*♬ 枕ほひとつの つららの宿へ 逢いにくるのは 面影ばかり 베개 하나뿐인 고드름달린 숙소로 만나러 오는 건 그대 그림자뿐 夢では背中が 寒すぎる 燈引き寄せ 便箋に 꿈에서는 등이 너무 춰워요 등불을 끌어당겨 편지지에 紅の唇 おしあてて 送った手紙が ああ 片だより 연지바른 입술을 찍어서 보내드린 편지가 ..

색소폰 연주곡 2022.05.28

北海峡(島津亞矢) / 테너 / 이석화

★北海峡 테너 색소폰 / 이석화 愛の渦潮 逆巻(さかま)く未練 사랑의 소용돌이 용솟음치는 미련 海峡渡る 女の胸に 해협 건너는 여자가슴에 凍り付くよな しぶきが刺さる 얼어붙는듯한 물보라가 찌르네 捨てて来ました 悲しみは 버리고 왔어요 슬픔은 遥か彼方に 見え隠れ 아득한 저편에 보일듯말듯 津軽の港 旅出(で)たときに 쓰가루의 항구 떠났슬때에 今は引き潮 心も軋む 지금은 썰물 마음도 삐걱거려 海峡越える 海鳥さえも 해협 넘는 바닷새마저도 塩の流れに 戸惑うばかり 해류흐름에 당황할뿐 長い黒髪 切りました 긴 검은머리 잘랐어요 もとへ戻れぬ 宿命(さだめ)なら 본디로 못돌아가는 숙명이라면 津軽の海を 何処までも 쓰가루의 바다를 어디까지나 北へ走れば 波立つばかり 북으로 달리면 파도만 일뿐 海峡染める 願い火遠く 해협 물들이는 소원의불 멀..

색소폰 연주곡 2022.05.28

北海岸 / 田川寿美

★北海岸 歌手 / 田川寿美 1*♬ 遠く聞こえる 海鳴りが 闇を引き裂き 啼いてる 船も息を殺し 波を浴びてる 北海岸 笑いますか 私を 愚かですか 私が 思い切れない 今もなお 日每夜每に この身が細る せめて抱いて 寢かせて も一度 2*♬ あなた絶ち切る 旅なのに 淚ばかりが あふれる どうかそばに来てよ 風も凍える 北海岸 報われない 恋でも 恨まないわ あなたを 急がせないで さよならを 寢ても覺めても 肌が淋しい ましてこんな夜更けはなおさら 叱りますか 私を 重荷ですか 私が 答えて欲しい あなたから おもいでばかり 浮かべています 今日もひとり 枕を相手に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중일 음악 2022.05.28

北海岸(田川壽美) / 테너 / 이석화

★北海岸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遠く聞こえる 海鳴りが 闇を引き裂き 啼いてる 船も息を殺し 波を浴びてる 北海岸 笑いますか 私を 愚かですか 私が 思い切れない 今もなお 日每夜每に この身が細る せめて抱いて 寢かせて も一度 2*♬ あなた絶ち切る 旅なのに 淚ばかりが あふれる どうかそばに来てよ 風も凍える 北海岸 報われない 恋でも 恨まないわ あなたを 急がせないで さよならを 寢ても覺めても 肌が淋しい ましてこんな夜更けはなおさら 叱りますか 私を 重荷ですか 私が 答えて欲しい あなたから おもいでばかり 浮かべています 今日もひとり 枕を相手に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색소폰 연주곡 2022.05.28

木曺路の女(原田悠里) / 테너 / 이석화

★木曺路の女 테너 색소폰 / 이석화 1*♬ 아메니 카슨다 *온다케 상오 雨に かすんだ *御岳さんを 비속에 흐릿해진 * 山을 짓 토 미아게루 온나가 히토리 じっと 見あげる 女が 一人 가만히 올려다 보는 여자가 한사람 다레오 요부노카 세세라기요 誰を 呼ぶのか せせらげよ 누구를 부르는가 냇물 소리야 세 메 테 우와사오 쓰레테 키테 せめて うわさを つれて来て 어떻게든 소문만이라도 가지고 와요 아~아 코이와 오왓 데모 ああ 恋は 終わっても 아~아 사랑은 끝났어도 스키 데스 아나타 好きです あなた 좋아합니다 당신 유 케 무 리 니 유레테 이루 湯けむりに ゆれている 온천 수증기에 흔들리고 있는 *키 소 지 노 온나 *木曽路の 女 *의 여인 2*♬ 스기노 고다치노 *나카센 도오와 杉の 木立ちの *中山道は 삼나무 나무숲..

색소폰 연주곡 2022.05.28

보고 싶은 아버지(최태선) / 테너 / 이석화

★보고 싶은 아버지 테너 색소폰 / 이석화 동지섣달 동네 우물가 고사리손 빨래할 적에 십원짜리 동전 쥐어 주시고 가슴깊이 안아 주시며 어디 좀 다녀오마 말씀만 남기시고 떠나신 그 길이 머슴살이라는 걸 철부지소녀 알 수가 없었어요 2년 후 어느 여름 밤 모기 불 연기 속 대문 열리니 아하 아버지 꿈속에서 그리던 아버지 캄캄한 밤 무섭고 두려워 소리죽여 불렀던 아버지 노란나비 꽃무늬고무신 막내딸 주시려고 사오셨어요 너무 너무 이쁘고 갖고 싶던 꽃신이지만 어찌 아버지 품속만 하오리까 어찌 아버지 숨결만 하오리까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2년 후 어느 여름 밤 모기 불 연기 속 대문 열리니 아하 아버지 꿈속에서 그리던 아버지 캄캄한 밤 무섭고 두려워 소리 죽여 불렀던 아버지 노란나비 꽃무늬고무신 막내딸 주시려..

색소폰 연주곡 2022.05.28

별이 된 사랑(최원주) / 테너 / 이석화

★별이 된 사랑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영원하자고 맹세 했건만 어찌 나에게 등을 돌리시나요 냉정하게 가신 님이여 속절없이 가신 님이여 행복하라고 기도했건만 어찌 그렇게 떠나셨나요 가신 님이여 떠난 님이여 당신은 무정한 사람 이도 저도 하지 못하게 내 마음 흔들어 놓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 해주고 가면 안되니 나는 어떡하라고 나 혼자 어찌 살라고 허락도 없이 가버리면 내 마음 어떻하라구 별이 되어 먼저 가신 님이여 오늘도 홀로 흐느낍니다 이도 저도 하지 못하게 내 마음 흔들어 놓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 해주고 가면 안되니 나는 어떡하라고 나 혼자 어찌 살라고 허락도 없이 가버리면 내 마음 어떻하라구 별이 되어 먼저 가신 님이여 오늘도 홀로 흐느낍니다 별이 되어 먼저 가신 님이여 오늘도 홀로 흐느낍니다 아래 주..

색소폰 연주곡 2022.05.28